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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목
- [황인찬 시인과의 만남] 댓글 행사
- 작성자
- 문****
- 작성일
- 2020.10.23
- 조회수
- 492
- 첨부파일
사랑을 위한 되풀이 「황인찬 시인과의 만남」
황인찬 시인과 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아래 댓글을 남겨주세요.
시인과의 만남 행사 진행시 추첨을 통해 상품(시집)을 드립니다.
예시) 황인찬 시인은 왜 시인이 되셨나요? / 핸드폰 뒷자리(2074)
일 시: 2020. 11. 7.(토) 10:00~12:00
대 상: 지역주민 및 본원 독서동아리 회원(일반, 청소년)
장 소: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시청각실
※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(ZOOM)으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.
내 용: 어떻게 읽을 것인가, 시 읽는 즐거움
‘사랑을 위한 되풀이’ 황인찬 작가 특강과 작가와의 대화
신청방법: 평생교육정보시스템(www.cnall.or.kr)을 통한 온라인 신청
신청기간: 2020. 10. 23.(금) ~ 11. 5.(목)
☎ 문의: 629-2074
시의 화자는 결국 시인과 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. 실제로 그 많은 시들을 쓰시면서 요동치는 감정적인 부분들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?
최근에 시적이라고 느낀 순간이 있으신가요? (9107)
제가 느낀 감정에 대해 적을 때 종종 너무 어수룩하고 유치해지는 것 같아요. 알고 있는데도 고치는 게 쉽지 않아요. 어떤 점이 문제인지 알 수 없어지기도 해요. 이처럼 쓰고자 하는 글이 나와 너무 가까워 똑바로 바라볼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? 기억에 무뎌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답일까요? /1744
제가 느낀 감정에 대해 적을 때 종종 너무 어수룩하고 유치해지는 것 같아요. 알고 있는데도 고치기가 쉽지 않아요. 어떤 점이 문제인지 알 수 없어지기도 해요. 이처럼 쓰고자 하는 글이 나와 너무 가까워 똑바로 바라볼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? 기억에 무뎌질 떄까지 기다리는 것이 답일까요? /1744
작가님이 생각하시기에 어떻게 텍스트가 예술로 승화된다고 생각하시나요? 예를 들어 그냥 주르륵 쓴 시과 예술성 있는 시의 차이점 같은 것들을 듣고싶어요 / 3589
왜 점점 시가 이해하기 어려워지나요? 요즘 시들을 이해하기가 참 어려운거같아요/8846
왜 점점 시가 이해하기 어려워지나요? 요즘 시들을 이해하기가 참 어려운거같아요
예시) 작가님은 왜 시인이 되셨나요?/2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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