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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[코로나19 극복 독서행사] 요즘 이책-댓글로 참여해주세요[마감]
작성자
문****
작성일
2020.04.08
조회수
9050
첨부파일

코로나19 극복 도서 이벤트 온라인 독서행사 책과 함께라면 집콕도 즐거워 기간:2020.4.13(월) ~ 휴원 종료일 대상: 지역주민 누구나 상품: 참여자 중 문화상품권 1만원 증정 요즘 이 책 :  요즘 당신이 읽고 있는 책 19p. 중 한 문장 소개 참여방법: 홈페이지-도서관-온라인독서행사-댓글 참여  *댓글에 책제목/19페이지 한 문장/작성자 이름/휴대전화 뒤 네자리를 적어주세요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629-2074~7 cle.cne.go.kr

임혜영 2020-04-25

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/살아있는한 곤란하게 돼 있어

강주성 2020-04-24

엉덩이탐정3/좋은행동을하자-./강주성/5025

강주원 2020-04-24

손가락아저씨/말랑달콤호박떡/강주원/5025

김미선 2020-04-24

에이트/빌게이츠는"나는인공지능에관한정보가있는곳이라면만사를제치고달려갑니다"라는발언을함.우리나라그누구도관심을갖지않았다./김미선/5025

신위경 2020-04-23

당신이 옳다/ 내 앞에 있는 사람을 그저 환자로 인식하는 것이다./신위경/7558

박명숙 2020-04-23

담론 / 우리가 일생 동안 하는 여행 중에서 가장 먼 여행은 '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'이라고 합니다./ 박명숙 / 7004

박은숙 2020-04-23

카인의 후예/"교육이란건 결국 뉘기가 뉘기에게, 즉 어떤 계급에 속하는 사람이 어떤 계급에 속하는 사람에게 대해서 행해지능가 하능 게 가장 중요한 것이 올시다!"/박은숙/0032

김경아 2020-04-23

키다리 아저씨 / "생각만 해도 아찔한 일이었다. 하지만 그게 네게 행운을 가져다주었다" / 김경아/ 0032

이두완 2020-04-23

진이, 지니 / 19쪽 나는 시야 가장자리가 어두워지는 느낌을 받았다. 가슴이 조여들고, 살갗이 따끔거리고, 사지가 저리고, 숨이 가빠왔다. 스승의 표현을 빌리자면 '숨이 턱 막히는 순간에 몸이 일으키는 생화학적 광란'에 빠졌다. 머릿속에선 별의별 생각들이 치어 떼처럼 엉켰다고 흩어지고 있었다./이두완/2158

이세진 2020-04-22

공부하는 엄마들/나는 공부하는 엄마다. 친구들은 나이 마흔에 무슨 공부냐고 묻는다/이세진/46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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