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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목
- [코로나19 극복 독서행사] 요즘 이책-댓글로 참여해주세요[마감]
- 작성자
- 문****
- 작성일
- 2020.04.08
- 조회수
- 9055
- 첨부파일
김이나의 작사법 / 작사를 하다보면 제일 많이 듣는 말이 "야마있게 써주세요"라는 말이다. / 박성진 / 5561
전태일 평전/ 가난과 질병과 무교육의 굴레 속에 묶인 버림받은 목숨들에게도, 저임금으로 혹사당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도, 먼지구덩이 속에서 햇빛 한번 못 보고 하루 열여섯 시간을 노동해야 하는 어린 여공들에게도,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요구가 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하여 그는 죽었다./ 윤해연/3243
눈먼자들의 국가/그 순간 무엇보다 가슴이 아팠던 건, 죽은 자들은 그중 어느 것도 가져갈 수 없다는 거였다./ 김예경/5166
5초의 법칙/5초의 법칙과 5초안에 내리는 결정의 힘을 알게 된 후 나에게 믿기 힘든 일이 일어았다./김근수/7714
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/"파우스트"에는 강렬한 힘과 서정이 넘치는 시들, 그리고 신학적, 역사적, 심리학적, 과학적 지식들이 쟁반에 소복히 놓인 과일들처럼 한데 담겨 있지요./이승아/6713
징비록 / 1586년, 일본 사신 다치바나 야스히로가 자기 나라 임금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서신을 가지고 우리 나라에 왔다/오준혁/5334
서쪽 마녀가 죽었다/ 엄마는 얇게 썬 빵에 버터를 바르고 있었고 할머니는 오믈렛을 만들고 있었다/오정은/1570
당신이 옳다/ 더 부끄러운 고백을 해야겠다. 질병의 틀로 사람을 바라보는 동안 나는 상담실에서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미로 속에들어선 사람처럼 헤맸다/ 윤선의/1570
실행에 집중하라/하지만 나는 원래 마무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/김도훈/6374
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/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./이주희/6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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