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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목
- [코로나19 극복 독서행사] 요즘 이책-댓글로 참여해주세요[마감]
- 작성자
- 문****
- 작성일
- 2020.04.08
- 조회수
- 9054
- 첨부파일
멋있네요ㅎ
당신이 옳다/ 더 부끄러운 고백을 해야겠다. 질병의 틀로 사람을 바라보는 동안 나는 상담실에서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미로 속에들어선 사람처럼 헤맸다/ 정혜신/1570
서쪽 마녀가 죽었다/ 엄마는 얇게 썬 빵에 버터를 바르고 있었고 할머니는 오믈렛을 만들고 있었다/나사키 가호/1570
소크라테스 토끼의 똑똑한 질문들/"음악을 보다"/68페이지/이성현/3126
홈리스 중학생/자명종 시계와 바깥 풍경은 전혀 어울리지 않았고, 집 안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크게 느껴졌다./강지원/2928
아파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?/키우던 동물을 잃는다는 것은 인간에게도 슬프고 불행한 일이다./강서원/2928
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/'책을 읽을 때마다 나를 위로하는 문장들이 꼭 하나씩은 튀어나왔다'(140페이지 한문장)/심명희/3126
팥죽 할머니/농사꾸을 통째 잡아먹으면 너도 죽는다/양주영/9440
농사꾼을 통째 잡아먹으면 너도 죽는다./양주영/9440
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/"북유럽 사람들의 중심에는 가족이 있다"/신소연/8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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